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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3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주최한 ‘2018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밝혔다.
권 후보는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점은 유능한 인재들이 중소기업으로 향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점”이라며, “중소기업에서 오래 근무하면 공공아파트 입주에 대한 우선권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근무 기간에 따라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 마일리지제도’를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정책이란 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물론이지만 임금을 주는 사람들 또한 그 대상이 되는 만큼,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정에 기업인들도 참여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정에서만큼은 정책입안과정에서부터 기업인들을 참여시킴은 물론 그 지역의 모든 중소기업인들이 여러 자리에서 우선적으로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인들이 일할 맛이 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오을 후보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 입각해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감은 물론,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조정기금 약 10조 원 정도가 국가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함으로써, 지금의 임금격차를 10년, 20년, 30년 후엔 10:7, 10:8, 더 나아가 10:9까지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약 1조원에 달하는 ‘경북 테크노밸리 벤처투자기금’을 조성하여, 우리 경북에서 ‘구글’이나 ‘알리바바’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하나만 나와도 이로 인한 수만 개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기대효과는 엄청날 것”이라고 말하며, “경북에 혁신적인 벤처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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