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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오을, “안동 전통문화,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변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7 [17:43]

권오을, “안동 전통문화,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변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07 [17:4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권오을 바른미래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7일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안동의 발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 안동중앙시장 유세     © 권오을 후보 제공

 

권 후보는, “도내 곳곳을 다녀 보면 다양한 기념식 및 행사들을 접하게 되지만 그 중 대부분이 과거지향적이다”며 “물론 오래된 역사를 기리고, 보존하며, 계승하는 문화는 중요하지만, 이에 더해 미래지향적 요소가 반영되어야만 현대적이고 창조적인 문화창조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 “500년 전 항일의병을 기념하는 행사, 100년 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생사, 70년 전 6.25희생자를 기리는 행사 등 우리 경북의 행사 대부분이 과거를 기념 하는 행사”라며, “과거의 여러 가지 사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 하지 않는 것이 경북의 보수성이라면 이는 과감히 고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데 이어, “우리 선조들의 빛났던 얼과 공로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와 우리 자식들에게 현대적 사건으로 재해석되어 전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후보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안동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며, “당장 하회탈춤놀이의 경우에도, 현재 모든 마당들이 과거에 대한 얘기들로 채워져 있는데, 적어도 한 마당정도는 오늘 날의 정치 사회에 대한 풍자를 통해 위정자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달되도록 내용을 재구성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고로 마당극을 보면 현대적 사건을 재해석하여 사회 부조리에 대해 통렬히 비판 할 때 관객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극에 대한 관심을 더더욱 갖는다”며, “우리고 이를 교훈으로 삼아 미래지향적인 문화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며,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는 과감한 개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권 후보는 안동의 인구감소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권 후보는, “도청의 안동 이전이 결정 된지는 10년, 안동으로 옮겨 온지는 2년이 지났지만, 안동 시가지에서 신시가지로 이사 간 인구를 감안하더라도 그간 안동의 인구가 줄었다.”며, “이는 그만큼 도청 이전 이후에 대한 준비에 소홀했다는 방증이며, 이에 대해서는 기존 정치권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구도시와 신도시가 상생하려면 이를 탄탄히 받쳐 줄 도청배후산업단지가 시급히 조성되어야한다”고 밝힌 후, “다만 창고형 기업, 무인형 기업은 지역의 고용창출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실질적으로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기업이 도청배후산업단지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권 후보는, “우리 경북 지역 곳곳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지사가 되면 시군 곳곳에 식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농민 및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 시키고 지역의 경제력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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