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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조인호 기자 | 기사입력 2012/04/09 [17:54]

수족구병 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2/04/09 [17:54]
포항시 북구 보건소는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북구보건소측은 “국내 표본감시 결과를 통해 수족구병은 4월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관내 6세미만 연령의 소아가 주로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시기 이전에 예방 및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수족구병은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 물집의 진물을 접촉하여 감염되며 소아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발병 방지를 위해 환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또는 상처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며 치료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감염이 된 기간 동안은 집에서 자가격리 치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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