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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보건소는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북구보건소측은 “국내 표본감시 결과를 통해 수족구병은 4월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관내 6세미만 연령의 소아가 주로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시기 이전에 예방 및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수족구병은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 물집의 진물을 접촉하여 감염되며 소아에게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발병 방지를 위해 환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또는 상처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며 치료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화하고 감염이 된 기간 동안은 집에서 자가격리 치료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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