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5세이하 수족구병 발생 ‘주의’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손 씻기, 환경위생관리 철저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13 [16:13]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 보건소는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족구병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시설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6월부터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등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및 손·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권유하며 “전염력이 높은 발병 후 1주일 동안에는 자가 격리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유아를 둔 부모,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 등 시민들에게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