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관학교 지역사랑 후원회 첫 출발영천사랑후원회 조직 후 첫 후원 활동 펼치며 지역 나눔운동 확산 기여
지난 3월 ‘영천사랑 후원회’를 결성한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김길영)의 영천사랑 첫 후원금이 전달됐다.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과 27일에는 생도대(생도대장 준장 이병렬)와 근무지원단(단장 대령 조태환)에서 5명의 독거노인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고, 한인구(대령) 행정부장은 지난 달 26일 참전용사 출신인 이진석(81세, 영천시 야사동)씨와 참전용사 가족인 정윤옥(81세, 영천시 신기동)씨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천사랑 후원회’는 지난 3월 발족한 이후, 간부들부터 자진해 자율적으로 모금을 시작, 180여만원을 모았다. 5월부터는 개인별 약정한 금액을 후원회 통장으로 송금해 매달 120만원을 대상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후원금을 받게 될 시민은 총 9명으로 이 가운데는 참전용사 및 가족 2명, 독거노인 5명, 소년·소녀 가장 2명이다. 육군3사관학교는 매월 영천 사랑 후원금 10~20만원을 후원 대상자들의 통장으로 입금하고 주요 명절 또는 분기별로 1회 정도는 직접 방문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그들의 형편을 세심하게 돌보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 1회성 행사가 아닌 자신들의 월급을 쪼개어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천사랑후원회의 후원활동은 높은 평가와 더불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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