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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원홍규)가 2월 14일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한 은해사(주지 운곡돈관스님)와 우수생도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상호교류방문 지원을 위한 중악(中岳)장학금 협약을 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3사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호국간성으로 성장할 우수생도들에게 매년 장학금 지급과 상호교류 방문을 통해 화랑도 정신의 계승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 전적지 답사, 문화탐방 등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며
“아울러 양 기관의 협약체결 후 은해사는 매년 중악장학금 2천만원을 육군3사관학교에 지원 할 예정이며, 학교는 성적이 우수하고 인성과 품성을 두루 겸비한 모범 사관생도 4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한 은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로 1995년 교내 충성호국사 법당 건립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사관생도들의 졸업 및 임관 축하법회와 훈련장 탐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해 12월 28일 졸업과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이 은해사와 중암암을 방문, 화랑의 맹세를 다짐하는 등 화랑도 정신계승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육군3사관 학교장은 “이번 중악(中岳)장학금 전달로 화랑의 후예인 사관생도들이 올바른 품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육군을 주도하는 동량지재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군 전투력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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