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육군 3사 46년만에 일반인에 공개

정문-서문사이 담장 허물어 시민에게 제공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28 [01:32]

육군 3사 46년만에 일반인에 공개

정문-서문사이 담장 허물어 시민에게 제공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28 [01:32]

대한민국 육군 장교 배출을 목적으로 46년전 문을 연 육군3사관학교의 모습이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외부 담 때문에 한 번도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았던 내부 모습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

이를 위해 1차로 3사관학교는 정문에서 서문사이의 담장을 허물어 담장 후면에 있는 공원을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학교측은 1차 사업의 성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정문에서 신축중인 군인아파트까지 도 허물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내며, 대연병장 및 학교 내 공원시설 일부도 개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육군3사관학교의 외부전경

시민에 개방이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은 별도의 출입절차 필요없이 군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이영할 수있는 편리함을 제공함은 물론, 군에 대한 국민신뢰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방으로 육군3사관학교의 민(民)과 함께하는 이미지 쇄신은 물론이고, 호국안보체험관광도시 영천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천시는 3사관학교의 이같은 방침을 크게 환영하면서 이후에도 두 기관은 육군3사관학교 장래 개방계획과 연계해 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등 전국 최초로 관.군상생 안보호국체험사업도 펼쳐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9월, 관․군 상생발전협의회 발족에 이어 학교시설 일부개방과 학교 내 행정구역 설치 등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 시설 개방에까지 이르렀다.

이같은 두 기관의 협조는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프레대회로 오는 10월 9일부터 15까지 일주일 간 육군3사관학교와 영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1회 세계군인 육군5종선수권 대회의 성공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육군3사관학교, 영천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