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육군3사관학교 차량용 수처리 신기술 개발로 대박

전문 연구기관들 제치고 군부대 유일하게 수처리 기술 최우수상에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6/01 [15:32]

육군3사관학교 차량용 수처리 신기술 개발로 대박

전문 연구기관들 제치고 군부대 유일하게 수처리 기술 최우수상에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6/01 [15:32]

육군3사관학교가 오염된 지하수를 간단하게 정화시키는 기술로 대박을 칠 조짐이다. 이들이 개발한 오염지하수 처리기술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우수기술에 선정되어 올해의 환경기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기 때문.   
▲  초음파 기술이 적용된 이동식 정화 시스템  © 이성현 기자
허남국 교수팀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초음파를 이용해 경제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이동성과 신속성, 안정성, 효율성, 경제성 등을 갖춘 미래의 수처리 시스템으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특히 차량에 수처리 시스템 공정을 설치해 중·소규모의 수처리가 가능한 이동식 장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처리장 설치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긴급사고 발생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잇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에 장착된 동력장치를 통해 오염된 지하수가 유입되고, 발전기 등을 통해 처리된 정화수는 다시 방출된다. 즉, 차 위에서 정화가 되고, 정화된 물은 다시 유입구를 통해 방출이 되는 것이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천520억원가량의 환경기술 연구개발 지원비를 투입해 연구성과 및 사업실적이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지난 달 28일 발표했다. 3사관학교 충성대연구소 군환경특화연구실 허남국(대령(진), 교무처장․건설환경과 교수) 교수팀은 일반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아닌 군부대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