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차량용 수처리 신기술 개발로 대박전문 연구기관들 제치고 군부대 유일하게 수처리 기술 최우수상에 선정
육군3사관학교가 오염된 지하수를 간단하게 정화시키는 기술로 대박을 칠 조짐이다. 이들이 개발한 오염지하수 처리기술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우수기술에 선정되어 올해의 환경기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기 때문.
이에 따라 차량에 장착된 동력장치를 통해 오염된 지하수가 유입되고, 발전기 등을 통해 처리된 정화수는 다시 방출된다. 즉, 차 위에서 정화가 되고, 정화된 물은 다시 유입구를 통해 방출이 되는 것이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천520억원가량의 환경기술 연구개발 지원비를 투입해 연구성과 및 사업실적이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지난 달 28일 발표했다. 3사관학교 충성대연구소 군환경특화연구실 허남국(대령(진), 교무처장․건설환경과 교수) 교수팀은 일반대학 또는 연구기관이 아닌 군부대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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