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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미래 사관생도들 미리 준비한다

예비사관생도 제도로 우수인력 확보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09/12 [10:55]

미래 사관생도들 미리 준비한다

예비사관생도 제도로 우수인력 확보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09/12 [10:55]

육군3사관학교 예비 사관생도 지원자들이체력검정(팔굽혀펴기)을 받고 있다.© 신수빈 기자
육군3사관학교에는 특별한 선발제도, 예비 사관생도 제도가 있다.

예비사관생도는 우수인력인 확보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시모집에 응시하는 생도들 보다 한 해 전에 정원의 일정한 비율을 할당해 선발하는 생도모집 제도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들은 2013년부터 사관생도로 입교할 인원이 아니라 내후년인 2014년도에 입교할 인원들인 것이다.

2010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대학신입생을 병 입대 전에 획득할 수 있다는 것과 2년간의 생도교육 과정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예비 사관생도로 선발된 인원들은 정시생도에 비해 입학하기 1년 전부터 재학 중인 생도와 주기적인 연락 유지 등 사전 준비된 생도로 입교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고 있어 정시 사관생도에 비해 유리한 점이 많다.

올해 예비 사관생도는 전체 정원 600명의 25%인 150명을 모집 한다. 이번 선발시험에는 총 846명이 응시하여 평균 5.6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 사관생도는 1,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실시되고 있으며 총 400점 만점으로 각 항목당 점수가 배점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 학교 관계자는 “조직을 구성하는 3가지 핵심요소는 인력, 예산, 기구이며 그 중에서 상수인 예산과 기구보다 변수인 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육군3사관학교도 우수인력 획득을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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