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북구 행복한 북구대구 북구청 매주 월요일 스마일 티셔츠 입고 민원 해결 미소의 효과 극대화 하기 위해 티셔츠 제작
대구 북구청에 스마일 미소가 번지고 있다. 북구청(구청장 이종화)에 가면 매주 월요일은 반드시 민원실을 들르도록 하자. 민원실 전 직원이 예쁘게 인쇄된 엷은 분홍색 스마일(Smile)이 방문객을 맞고 있기 때문. 민원을 신청하러 왔다가 웃음 띤 얼굴로 구청을 나서게 되는 꿈을 꾸어도 좋다.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북구, 친절한 북구는 그래서 좋은 거니까.
언제 어디서나 주민과 함께 밝은 미소를 교환하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제안한 아이디어로, 미소의 효과를 알면서도 지역민들의 특성상 실제로 실천이 쉽지 않아 자연스러운 미소를 이끌어내고자 티셔츠를 제작해 입게 됐다. 아이디어는 성공적이었다. 7일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은 들어갈 때와 달리 나올 때는 더 한층 가볍고 기분 좋게 민원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었다. 북구청 관계자는 “스마일티셔츠 입기 등을 통한 ‘미소친절 북구‘ 만들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북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이 고객만족을 넘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변화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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