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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인삼 탄저병 조기 발생

인삼 재배 농가 철저한 방제관리 당부

안덕종 농학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2/05/29 [19:34]

인삼 탄저병 조기 발생

인삼 재배 농가 철저한 방제관리 당부
안덕종 농학전문 기자 | 입력 : 2012/05/29 [19:34]
인삼 탄저병 조기 발생

인삼 재배 농가 철저한 방제관리 당부

○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장장 권태룡)은

인삼 탄저병이 예년보다 10일 이상 조기 발생하였으며, 인삼 농가에 특별한 예방 및 방제관리를 당부했다. 풍기인삼시험장에서는 인삼의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관리하기 위하여 병해충별 발생시기 및 발생량을 매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풍기인삼시험장이 주축이 되어 전국 인삼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국가출연과제로 전국 인삼 병해충 발생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지역 영주, 봉화, 영양, 상주, 문경, 예천 지역 약 50개 포장의 인삼 병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5월 20일경 비교적 기온이 높은 상주와 예천 지역에서 탄저병 발생이 확인되었다. 발생율은 0.5%이하로 미미하지만, 강우시 급격히 확산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기후변화에 의한 작물병 발생 패턴 변화는,

2011년도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고추 탄저병에 의한 수량감소로 가격이 3배까지 치솟은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인삼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2년간 기온상승과 집중된 강우로 인한 병해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였다. 인삼은 새로운 잎이 계속 형성되지 않는 생육특성상 병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큰 편인데, 2011년도에 탄저병 피해로 인한 인삼 수량량 감소는 5~10%정도로 추정된다.

전북 김제, 정읍, 고창 등 지역에는 2012년 5월 중순에 탄저병이 발생하여 이미 발생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인삼 탄저병 발생은 주로 6월 중순 장마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예년의 패턴이었으나, 2011년도 초기 발생시기가 5월말로 당겨졌으며, 올해는 5월 중순으로 앞당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은

지속적인 인삼현장 조사를 통하여 병해충의 예찰현황을 SMS로 인삼농가에 통보하고 방제 관리를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인삼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최소한의 방제로 최적의 방제체계를 개발하기 위하여 병원균의 균주별 약제내성 시험 및 방제처리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근본적으로 빗물이 새지 않는 차광망(은박지 또는 차광지)을 사용하고 고랑에 흑비닐을 덮어주어야 탄저병의 감염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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