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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백승정)는 36개월의 공사기간을 통해 완공한 대구-봉덕 간 송전선로 초기 가압을 완료하고 28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송전선로 건설로 대구 남부지역 전력계통이 보강되어 산불과 낙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설비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남구 봉덕동과 수성구 파동 구간(6.3㎞)의 송전전로는 지중으로 건설하면서 기존 가공 송전선로 일부 구간(4㎞)을 철거할 계획으로, 파동지역 및 앞산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북부지역 전력 계통보강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는 345㎸ 북대구변전소와 154㎸ 팔달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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