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순간 최대수요전력 역대 최고치 경신5일 순간 최대수요전력 865만 9천 kW , 작년 1월 846만 6천 kW 기록 경신
기온이 최고 영하 5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지난5일 대구경북지역의 전기소모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새벽 5시께 대구경북지역의 순간 최대수요전력은 865만 9천 kW를 기록, 이는 작년 1월 17일에 기록했던 846만 6천 kW를 넘어선 사상 최고 수치였다. 순간 최대 전력 소모량이 발생한 배경은 청송 예전 양수 발전소에서 향후 발전준비를 위한 양수과정(하부 저수지 물을 상부저수지로 퍼 올리는것)에서 전력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는 오전 10시~12시 그리고 오후 5~7시 사이로 이번 현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전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조성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전력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에너지 절약에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