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대선을 100일 앞둔 10일 대구를 방문해 특별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특권개혁과 복지성장 전략-뉴딜 2013’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철수 현상은 낡은 정치가 국민의 염원을 외면하니까 확 바꾸라는 것”이라며 “아래에서부터 커온 김두관의 정치는 국민의 염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으로 안철수 현상에 표현된 국민의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특권체제를 개혁해야 한며 진보진영의 과제는 박근혜로 대표되는 특권세력의 청산”이라며 “박근혜가 다시 재벌과 특권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나선 것을 절대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히 “신자유주의 시대는 쇠락했다”면서 “특권체제를 개혁하고 보편적 복지를 목표로 하는 신평등주의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야 하며 특권개혁과 복지성장 비전으로 ‘뉴딜 2013’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가 이날 발표한 ‘뉴딜 2013’ 전략은 ▶특권체제의 개혁 ▶보편적 복지국가와 녹색나라 건설 ▶정치혁명 등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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