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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에서의 부정선거를 감시하기 위한 감시단 활동이 재개된다. 경북 및 전국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불법행위의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기존의 선거부정감시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오는 19일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경북선관위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 비방․흑색선전 행위 ▲ 정당․후보자관련 단체의 불법 선거운동 ▲ 금품․음식물 제공 행위 ▲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 단속역량을 총결집, 특별단속에 나서는 등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감시·단속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내 24개 위원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세밀한 감시를 더하고자 포항시 남구․안동시․영주시․상주시․경산시를 각각의 선거관리위원회 권역으로 정하고, 19일에는 각 권역별 위원회 직원과 선거부정감시단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부정감시단원 위촉장 수여, 단속요원 행동강령, 감시단원 주요임무 및 공직선거법 교육, 선거법위반행위 예방활동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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