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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선관위 매의 눈, 연말연시 더 날카롭다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 예정자들의 위법 행위 철저하게 감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31 [17:21]

선관위 매의 눈, 연말연시 더 날카롭다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 예정자들의 위법 행위 철저하게 감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31 [17:21]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연말연시 특별 예방․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및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가 출판기념회 개최와 각종 행사장 방문 등 선거관련 활동이 증가하면서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법 위반행위가 예상된다“며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증원해 단속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단속에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는 한편,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도 50배 이하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가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법 안내 등 예방활동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선관위는 선거법을 위반하였더라도 자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 면제는 물론 최고 5억원의 신고포상금도 지급하겠다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선관위는 지난 28일까지 지역에서 일어난 선거법위반행위 가운데 3건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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