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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방학기간을 활용한 교원 대상 민주시민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경북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원으로, 이번 연수에서는 미래 유권자인 초·중등학생들의 ❶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원의 교수능력 향상과 ❷올바른 선거·정치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자의 역할 및 책임의식 제고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우리나라 선거제도의 이해 ▲학생선거의 관리 및 절차 ▲민주시민교육의 이해 ▲민주시민교육방법론 등 총 12개 과정이다. 교육을 맡은 경북선관위는 경북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초·중등학교에서부터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연수가 민주시민교육에 필요한 교수능력 향상은 물론 교사 개인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관위 선거연수원은 ‘제6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수강생(40명)을 모집한다.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치·사회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4개월 15주 과정의 야간 무료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고, 8월12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http://civicedu.go.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2013년 3월 처음 개설한데 이어 2015년 상반기 현재 5기까지 운영하면서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참여해 18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15대와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홍신 의원이 원장을 비롯해 고 있으며, 분야별 명망있는 인사들이 교수진을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선거․정치․외교․국방․경제․사회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교양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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