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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국회의원 후원금 상위권

전국1위 김재원 한도액 3억 현역 6명 중 4명 지역 출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17:36]

대구경북 국회의원 후원금 상위권

전국1위 김재원 한도액 3억 현역 6명 중 4명 지역 출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03 [17:36]
새누리당 김재원(군위,의성,청송) 의원이 300명이나 되는 전체 여야 국회의원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관위가 3일 밝힌 국회의원 후원금 모급내역을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3억 66만원이 후원금으로 모금됐고, 김의원 외에 3억원을 넘긴 현역 국회의원은 모두 5명이나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 6명 모두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으며,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을 제외하면 5명이 영남지역 국회의원들이었다. 특히, 대구와 경북 지역 출신 의원이 4명이나 됐고, 한도액 3억원을 정확하게 후원받은 의원 두 명도 영남권 국회의원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대구 수성 갑의 이한구 의원 등 대구.경북 4명의 국회의원을 제외하면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지난해 후원금 모금 장사는 정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가 모금한 후원금은 평균 1억6천8백여만원인데 반해 대구지역 지역구 국회의원은 2억 4천만원이 넘었고, 경북 역시 2억 3천 6백만원이나 됐다. 지난 해 모급액은 2013년 평균모금액 1억2천8백여만원 보다 4천여만원 늘어났다.
 
이는 모금 한도액이 평년의 2배인 3억원까지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후원회(158개)의 평균모금액은 1억7천5백여만원, 새정치민주연합(129개)은 평균 1억6천4백여만원, 정의당(5개)은 평균 1억5천5백여만원, (구)통합진보당(5개)은 평균 1억2천2백여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경북지역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 현황
 
대구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서상기(대구 북구을) 의원은 3억 21만원을 모금했다. 제한액을 21만원 넘겨 국고로 환수해야 할 상황, 서 의원에 이어 류성걸 의원(동구 갑)이 2억 9천999만원을 모금했고, 권은희(북구 갑) 의원도 2억 9천98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경북에서는 김재원 의원에 이어 박명재(포항시남·울릉) 의원이 3억8백여만원을 모금해 2위를 달렸고 다음으로 이철우(김천시) 의원이 정확하게 3억원을 모금했다.
 
대구시 의원(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모금한 후원금 총액은 29억6천4백여만원이었으며, 1인당 2억4천7백여만원 꼴로 확인됐다. 경북은 이보다 조금 낮은 35억4천7백여만원에 1인당 평균 2억3천6백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적은 후원금은 지난 해에도 가장 적은 후원금을 받은 이한구(대구 수성갑)의원으로 밝혀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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