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고령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쌀150(10kg)포 고령군에 전달
고령군 농업인단체가 주최하고 (사)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회장 배영순) 주관해 농업인의 새로운 꿈과 도약을 다짐하고, 추수감사제, 희망나눔쌀 전달, 우수 농업인 표창, 화합행사 순으로 개최됐다. 식전 행사로 고령의 무궁한 발전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추수감사제를 올린 후, 우수농업인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됐다. 희망나눔쌀은 농업인을 대표해 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배영순회장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쌀150(10kg)포를 고령군에 전달했다. 배영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농업인들이 심기일전해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자고 강조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도 다지고 우리 다함께 따뜻한 정이 오가는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한중 FTA와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운 가운데 농업과 농촌을 위해 힘써 주신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가소득 전국1위 고령만들기를 농정의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시책 개발과 중앙 정부와의 긴밀히 협조해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2부 행사로 농업인들이 틈틈이 배우고 익힌 난타, 농작업체조, 기타동호회원(다카포) 공연, 읍면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이어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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