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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의정활동 방향 ‘대구 미래’

이재술의장, 첫 임시회 맞아 의정활동 포부 밝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2/14 [17:01]

대구시의회 의정활동 방향 ‘대구 미래’

이재술의장, 첫 임시회 맞아 의정활동 포부 밝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2/14 [17:01]

▲ 대구시의회 본회의     ⓒ정창오 기자

대구시의회는 오는 18일 올해 첫 임시회(제212회)를 맞이하여 2013년을 대구 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발맞추어 시 집행부 및 중앙정치권과 협력하여 대구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의회는 우선 대형 국책사업 본격 추진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 총 사업비 4조 6,000억원을 투자해 혁신도시 내 103만㎡의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올해 첨단제약기업 20개 사를 유치하고 4개 정부연구시설을 준공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과학산업단지, 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로봇산업클러스터, 제3공단・서대구공단재생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계・자동차부품업종, 지능형・전기자동차, 섬유업종, 의료・로봇・IT융복합・에너지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은 기술력 강화에 중점을 둔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남부권신공항 건설은 내륙도시란 한계에 따른 낮은 글로벌 접근성, 신성장 산업 기반 취약 등 대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그 동안 경제적 이유, 정치적 논리로 인해 중단되었던 사업을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반드시 재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청이 2014년 6월에 이전되면 그 후적지 개발은 대구시청 이전, 국립세계사교육테마파크 및 국립어린이박물관 조성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구상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현재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타 시도의회와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회는 또 서민생활 안정 및 취약계층 복지 확대를 추진하고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 낙동강 취수원 상류지역 이전을 통한 광역취수원 공동활용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경북도, 구미시 의회와 ‘대구․경북상생발전특별위원회’를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의회는 대구만의 장점을 살린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구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다는 인식을 완전히 일소하기 위해 대구읍성 상징거리, 순종황제 어가길 등 스토리가 가미된 대구만의 장점을 살린 관광자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는 한편 매년 수 백만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최대의 정신적 기도처이자 불교관광지인 갓바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대표적인 성지순례지로 만들기 위해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 사업도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이재술 의장은 “2013년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는 매우 중요한 해로 올해를 대구의 미래를 튼튼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시 집행부와 함께 10대 대선 공약 관련 사업과 5개의 지역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여 반드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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