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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용률이 전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3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전년동월 대비 0.1%, 경북은 0.7%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고용률이 낮아진 것은 취업자 대비 15세 이상의 경제인구 활동 가능자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나타난 상대적 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실업자는 4만7천명과 5만2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대구는 1만명이 감소했지만 경북은 1천명이 증가하면서 오히려 실업률이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자가 3만명, 여자가 1만7천명(이상 대구)으로 나타나면서 남자보다 여자의 실업률이 적었다. 경북은 남자 2만9천명으로 2천명이 증가했고, 반면에 여자는 전년동월대비 1천명이 줄어든 2만 3천명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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