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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통진당은 어느 나라 정당?’ 통진당 발끈

통진당 “망언 사죄하라” VS 새누리당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5/29 [10:38]

최경환 ‘통진당은 어느 나라 정당?’ 통진당 발끈

통진당 “망언 사죄하라” VS 새누리당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5/29 [10:38]

지난 28일 오전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최경환 원내대표가 ‘통진당은 어느 나라 정당이냐’라고 한 발언에 대해 통합진보당이 ‘망언’으로 규정하고 최 대표에 대해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한 행위에 대해 사죄하라고 29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본부에서 615공동선언 행사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자고 제안한데 대해 진보진영은 북한이 이명박 정부 들어 단절되었던 615공동행사를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해 비록 민간단체 차원이긴 하지만 개성공단 정상화의 시작이 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단초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북의 제안은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으며 결국 정부는 이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자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실패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이 특사를 보내고 러시아와 중국도 한반도 전쟁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여지를 찾고 있는 지금 박근혜 정부는 대화를 거부하고 오로지 강경일변도라고 지적했다. 최경환 원내대표의 ‘어느 나라 정당이냐’라는 발언은 이러한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을 겨냥한 것이었다.

통합진보당은 이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비판은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이에 대해서 집권여당, 원내 제1당의 원내대표가 나서서 법을 넘어서는 비상식적으로 비난한다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고 비난했다.

통합진보당의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난수위는 높았다. 통합진보당은 우선 새누리당에 대해 ‘잊을 만하면 터지는 성추행 사건에 온갖 부정부패를 자행하는 정당’, ‘잘못을 하고도 반성도 사죄도 없는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는 ‘소통 없는 인사체계는 대통령의 방미중 성추행이라는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지른 정부’, ‘전쟁국면의 한반도를 대화도 단절한 채 오로지 강경일변도로 몰아가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의지도 능력도 없는 정부’로 몰아붙였다.

통합진보당은 또 “이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가 노동자, 농민, 서민의 편에 서서 우리 민중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나 있는지 되묻고 싶다”면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최경환 의원실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주장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통합진보당이 그동안 북한의 핵무기 무장을 자위권이라 감싸고 비참한 북한 인권문제를 ‘국내문제’라며 국회공론화를 거부하는 등 대다수의 국민들이 ‘종북’을 의심하고 있다”면서 “통합진보당은 민주주의도, 인권도, 평화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최경환 의원실 관계자 역시 “대한민국에 있는 정당이 입만 열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마냥 되풀이하는 정당을 두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어느 나라 정당인지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 발언이 망언이라면 통진당의 망언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주장했다.

한편 통합진보당 경북도당과 통합진보당 경산청도지역위원회는 29일 오전, 새누리당 최경환의원 사무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최경환 대표의 즉각 사과와 성추행 국가망신, 민생파탄,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새누리당을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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