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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통진당,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철회 촉구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참을 수 없는 분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3/27 [11:18]

TK통진당,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철회 촉구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참을 수 없는 분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3/27 [11:18]

통합진보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새누리당에 이석기·김재연 국회의원에 대한 자격심사 청구안 발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여야의원 30명은 지난 22일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과정은 절차적 하자가 있고 이는 민주주의 원리에 위배된다며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 청구안을 발의했다.

통합진보당 대구시당·경북도당은 27일 오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여당과 제1야당이 전쟁위기 해소 대책을 내오기는커녕, 이석기 김재연 의원 자격심사를 발의했다”면서 “이는 진보당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정치보복에 동참한 용납할 수 없는 반민주적 폭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이 두 의원에 대해서 무려 7개월 동안 먼지털이 수사, 표적수사를 벌였지만 기소조차 되지 않아 자격심사안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략적 야합으로 자격심사 폭거를 자행한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자격심사 추진은 김종훈 장관후보자 낙마로 정권초기 구상에 치명타를 입은 박근혜 정권의 진보당 국회의원에 대한 정치보복이며, 박근혜 정권에 맞선 진보당에 대한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아무런 죄가 없다”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이제라도 두 의원에 대한 부당한 자격심사 청구안 발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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