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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예산․금산․학산리 일원에 851천166㎡(약26만평)규모로 조성한 성주일반산업단지의 본격 가동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성주군이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주일반산업단지는 올해초 준공인가를 받아 현재 53개 기업체 중 34개 기업체가 건축허가를 받고 15개 기업체가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입주기업체들이 당초 가장 우려했던 근로자 채용 문제가 현재 안정적으로 해결되고 있어 조기 산단 가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주기업체들의 노력과 행정기관의 취업알선 등으로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취업한 결과이다. 또 다른 큰 변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주택건설 붐이다. 성주읍시가지 곳곳에 신축건물들이 준공되고 있으나 빈집 구하기가 어렵고, 또한 주말 조용했던 식당가들이 활기를 띄는 등 다방면에서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파워트레인 주식회사가 부분가동을 하고 있으나 전부 가동되고, 입주기업체가 모두 들어와 정상 가동되면 성주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성주읍에 사는 김 모씨는 “산업단지 조성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보아왔지만 하루하루 눈부시게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희망찬 성주군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며, 성주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또한 성공으로 추진하여 도농복합도시로 균형발전하고, 성주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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