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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조원진 의원 “남부권 항공수요조사 정확해야”

한국교통연구원 2011년 수요예측 엉터리 수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10/23 [10:57]

조원진 의원 “남부권 항공수요조사 정확해야”

한국교통연구원 2011년 수요예측 엉터리 수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10/23 [10:57]

▲ 조원진 의원     ©정창오 기자

현재 남부권 신공항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교통연구원에 항공수요조사 결과가 남부권 주민들이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국정감사 9일째인 23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23개 연구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11년 남부권 신공항 폐지의 단초가 된 ‘동남권 신공항 개발의 타당성 및 입지조사 연구(국토연구원)’에 대해 김경환 국토연구원장에게 강한 질타를 쏟아냈다.

당시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의 김해공항 항공수요는 2015년 국내선 약 440만명, 국제선 약 410만명으로 예측되었다.

하지만 이는 실제와 차이가 많았다. 이미 2012년 김해공항의 여객수송실적은 국내선 약 510만명, 국제선 약 400만명으로 2015년 예측치를 훨씬 상회해 조사의 공정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됐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결국 남부권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는 등 국토연구원과 교통연구원의 정부 입맛에 맞는 정책보고서가 결국 영남권 주민의 분노와 분열을 유발했고 최종적으로 엄청난 국력을 낭비한 꼴이 됐다.

조 의원은 한국교통연구원에 대해 “진행 중인 ‘남부권 신공항 수요조사’에는 유발수요와 전환수요를 철저히 포함하여 수요조사 결과가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객관적이고 투명․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에 대해 교통연구원장은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조 의원은 올해 유난히 심했던 폭염과 관련해 “대구는 35℃넘은 날이 48일 연속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지경이지만, 주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폭염대책연구는 전혀 없다”면서, “종합적인 폭염연구를 실시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지자체들은 지역별 맞춤형 폭염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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