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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땅값 크게 오를 듯
개별공시지가 7.61% 인상...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7/03/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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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지난해에 비해 평균 7.61% 인상시켜 올해도 구미시의 개별공시지가가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8일 공고된 구미시의 표준지 2천927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보면 전체의 78%인 2천284필지가 상향 조정됐고, 22%인 643필지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하락한 가격으로 산정됐다.
표준지 가운데 가장 비싼 땅은 구미역 건너편의 갤러리G플렉스 입구에 위치한 원평동 121의 18로, ㎡당 730만원이었고, 가장 싼 땅은 무을면 상송리 산 28의 7로 ㎡당 110원이다.
용도지역별 최고 지가를 보인 토지를 보면 상업지역은원평동 121의 18로 ㎡당 730만원, 주거지역은 인의동 365의 2로 ㎡당 170만원, 공업지역은 공단동 263의 1로 ㎡당 120만원, 녹지지역은 도량동 563의 10으로 ㎡당 70만원이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토지 이용자, 기타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진 자는 공고일로부터 30일 이내 건설교통부장관(토지기획관실 부동산평가팀)에게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의 기준이 되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업무관련 지가 산정자료 및 기타 감정평가 기준, 국세와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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