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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6.4 후보자들 조용한 출정식 원해

광역 후보자들 출정식 별도 없이 자체적 결의대회 형식으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5/16 [18:05]

6.4 후보자들 조용한 출정식 원해

광역 후보자들 출정식 별도 없이 자체적 결의대회 형식으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5/16 [18:05]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김관용 후보의 선대위 발대식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국민과 도민들의 정서를 감안해 조용하게 치르겠다는 계획안만 잡혀 있다.

캠프 선대위 발대식과는  별개로 경북도당과 지방선거 출정식도 함께 논의하고 있지만, 이 역시 일정이나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져지 않고 있다. 도당은 20일 자체 지방선거 체제 선언(결의대회)과 함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 출정식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중앙당의 지원을 되도록 받지 않고 도당차원에서 치러내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의견들이 많으신 것 같다”면서 “그런 상황이라면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박빙이거나 행여 절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아침인사 등을 시작으로 지사 후보께서 지원에 나서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한 협의는 도당과 충분히 논의해야 할 것이고, 도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후보께서 지원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15일이나 되어서야 각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공천장이 도착하면서 오중기 도지사 후보부터 시작, 모든 후보들의 등록이 늦어졌다. 새정연경북도당은 일정은 늦어졌지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별다른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세월호 참사 등으로 국민들의 정서가 아직 선거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이 많은 만큼, 당초 예정했던 선대위발대식 등의 절차는 생력하고, 19일 오전 중으로 경북지역 출마후보자들이 모두 함께 하는 기자회견으로 간단한 출정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16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4대 핵심공약과 지역별 특성화된 정책 등을 담은 공약집을 발표했다. 경북도정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 공약집에는 통일한국의 정신문화 기반 구축과 정주기반 강화, 신성장 동력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 통합안전시스템(교통, 의료, 환경, 재난)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는 16일 등록과 함께 포항 죽도시장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은 17일 오후 4시 포항에 마련된 박창호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양경자 경북도비례 후보 및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는다.

이 날 출정식에서는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환경,생태,농업,복지,경제부문에 대한 다양한 정책의제를 나누는 시간과 이어서 정의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응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출정식에는 정의당 천호선 대표를 비롯해 녹색당 경북창준위 박혜령 위원장과 남주성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의장이 참석하고, 경북지역 각 노동조합 대표들과 각계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4월 박 후보를 지지했던 조국 교수가 15일부로 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조국 교수는 “박창호 후원회 회장을 맡아서 박창호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리겠다”면서 미리 배포된 자료에서 "오랫동안 특정정당이 일당 독점을 해온 경북은 복지와 경제, 민주적인 시스템이 전국에서 가장 낙후되어 있다. 이것을 정의당과 박창호 후보가 바꾸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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