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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힘 당원들 좌불안석 “당이 미쳤다 책임질 사람들 책임져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5/09 [10:49]

국힘 당원들 좌불안석 “당이 미쳤다 책임질 사람들 책임져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5/09 [10:4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D-4. 오는 12일부터 대한민국 거리거리에는 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올해 대선에서 각 후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 비용 제한액은 588억 가량이다. 

 

선거운동을 위한 지역별 차량 섭외에서부터 랩핑, 연설자, 현수막, 연설 장소 섭외와 도우미 등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다. 

 

 

민주당이나 개혁신당 등과 달리 국민의힘은 이같은 상황이 꿈과 같다. 후보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선관위에 제출해야 할 서류에 이름 하나 써 넣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차량 랩핑은 물론, 홍보물 제작도 꿈꾸지 못하고 있다. 

 

대구 지역 모 당협 관계자는 8일 “당장 선거운동 시작이 내일모레인데 선거홍보물에 이름 하나 박지 못하고 있다. 선거 도우미분들과 율동도 맞춰봐야 하고 연습도 시켜야 하는데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선을 이렇게 치르는 건 처음”이라고 하소연했다.

 

지역 선거운동을 책임져야 하는 시도당의 손은 현재 스톱상태다. 당의 한 관계자는 “밖에서 이야기하는 일정이나 방법 등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선거 실무를 담당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루가 속이 타고 있다. 정치적 수사, 아름답게 꾸미는 답변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결국은 12일 이후 이 모든 것이 선거운동 현장에서 입증이 다 된다. 우왕좌왕할 시간이 없다.”고 후보 단일화에 대한 무의미함을 우회로 강조했다. 

 

탈당하는 당원들 “국힘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흔들린 정체성 

 

국민의힘 지지층이 두터운 대구.경북에서도 탈당하는 당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탈당하는 당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진 않았지만, “제법 많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경선 직후 탈당을 선언한 데 이어 8일에는 당내 소신파로 일컬어지는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을 떠났다. 또, 지역에서는 권오을 전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보수를 떠나 민주당 보수로 방향을 전환했다. 최연숙 전 국회의원도 수일전 국힘 보수의 얼굴 대신 민주 보수로 갈아탔다. 

 

이 같은 탈당 러쉬는 단순히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잡지 못할 것에 대한 이동과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후보단일화를 두고 갈등하는 지도부와 그 배경에 가장 큰 이유가 있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당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도를 표방하지만 보수쪽에 약간 기울어져 있던 당원들의 이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문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의혹을 하루속히 풀어내고 당의 정체성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작업, 누군가가 확실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대선 전 속히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당원 A씨는 “우리(국민의힘)를 보수라고 칭해 왔다. 최근엔 국민의힘이 보수가 맞느냐고 묻는다. 그 물음에 답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활동을 해왔는지 요즘 들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보수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우리가 변하는 것 같다. 이제 누가 우리(국민의힘)를 두고 보수라고 칭하겠는가. 보수가 국민의힘을 버렸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라 말 할 수없다”고 푸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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