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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월성원전 어족자원 형성에 팔걷어

매년 수억원어치의 치어 및 치패류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06:14]

월성원전 어족자원 형성에 팔걷어

매년 수억원어치의 치어 및 치패류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6/18 [06:14]


참돔 20만 마리, 전복 5만미 등 약 2억원 상당의 어패류 25만미가 월성원전 인근 읍천항 일원에 방류됐다. 월성원전이 매년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어족자원 형성을 위해 원전내 양식장에서 키워 온 치어와 치패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는데 올해는 참돔과 전복이 주를 이뤘다.

지난 1999년부터 월성원전은 참돔과 돌돔, 우럭,전복 등 이른바 수익성이 괜찮은 고급어종 530만 마리(누적금액 39억원 가량)를 연안 바다로 방류해왔다.

올해는 울진 지역(한울본부)에도 참돔치어 10만미를 비롯해 전복 3만미 등을 지원하는 등 동해연안의 전반적인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실제, 이같은 노력으로 이 일대 동해안에는 참돔의 개체수가 대폭 늘어 어민은 물론, 낚시꾼들도 심심찮게 돔낚시를 즐기는 등 방류에 따른 효과를 톡특히 보고 있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조학채 읍천 어촌계장은 “월성원자력에서 종묘생산한 어패류를 인근 연안에 방류해 어민들의 어획량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어장을 잘 관리해서 어촌계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 윤청로 본부장은 “온배수양식장을 이용한 전복 치패와 치어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족자원 형성에 기여하겠다" 며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넘어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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