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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제 7차 세계 물포럼 기획 시리즈

<1> D_80 경주서 준비상황 총체적 점검 보고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21 [23:41]

제 7차 세계 물포럼 기획 시리즈

<1> D_80 경주서 준비상황 총체적 점검 보고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21 [23:41]
제 7차 세계 물포럼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21일 경주시청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 이순탁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시․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합동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대구시와 경북도, 그리고 조직위가 준비하고 있는 준비상황을 보고하면서 시도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실시된 행사로, 경북도, 대구시, 조직위원는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 세션별 프로그램, 행사운영, 교통․숙박․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 7차 세계 물포럼에 앞서 경주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가 열렸다    © 이성현 기자
 
특히, 대구시와 경북도는 공항 및 KTX역사로부터의 행사장까지의 이동과 관련한 대책과 숙박 등의 문제를 심도있게 보고했고, 경북도는 이에 더해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진상황 보고가 끝난 뒤 가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각계 각층 및 다양한 연령대에서의 질문이 쏟아졌다. 어린이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서부터 인천 아시안 게임 후의 적자를 의식해서인지 행사유치 타당성을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특히, 이진락 경북도의회 의원은 “낙동강이 시작되는 경북 북부 지역 주민들을 거론하며 대구 등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하면서 싼 가격에 물을 공급받는 등 혜택을 보고 있는 하류 지역 주민들이 북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물 보상과 같은 보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순탁 공동위원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물포럼 유치가 타당한지에 대한 질문에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물 포럼에는 세계 유수의 물산업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고, 참가하는 각국 사람들도 1인당 1만원 짤; 비표가 있어야만 행사장에 참석할 수 있다며 적자 행사 논란에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 7차 세계 물포럼에 앞서 경주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가 열렸다      ©이성현 기자
 
보고회에서는 또 참석자 전원이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넣어 피켓응원을 하는 가하면 홍보대사(JYJ, 황수경 아나운서) 포토존이 설치됐고, 생명수 자판기 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와 대구시, 경주시와 조직위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각 과정별로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기관 세부 주제를 확정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참가자 입․출국 및 안전대책, 투어 프로그램 사전 점검, 자원봉사자 선발, 교통․숙박․식음료 최종점검 등 세부사항별 마지막 점검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조직위는 합동보고회에 이어 주한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독려와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방송, 언론을 통한 홍보 캠페인, 다중집합장소 옥외광고, 시․도민 참여행사 개최 등 물포럼 개최 분위기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지구촌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도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물포럼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면서“남은 기간 현장에서 하나하나 점검하고 또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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