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본 김에 제사 지내는 중앙행정 수장들이동필 정종섭 장관 등 세계 물포럼 참가차 대구경북 방문 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서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 참석차 지방에 내려온 행정부 수장들이 안전진단차 현장을 찾는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달창저수지를 찾았다. 이장관은 노후 시설이 많은 저수지의 취약점과 그 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 시의 기상상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도 같은 날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환경관리센터) 건설 현황을 보고받고 동굴처분시설을 시찰한 뒤, “안전은 한 순간이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면서 “사고발생시 파급효과가 막대한 방폐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가장 안전한 처리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 방폐장은 중·저준위 방폐물 80만 드럼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에 걸쳐 10만 드럼을 수용할 수 있는 1단계 처분시설을 조성 완료했다. 정장관은 14일에는 경주의 향교·서원·고택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들 문화 유산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일환으로 이용에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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