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기계 수출 마케팅 분주 '물포럼 효과'대동공업, 아세아텍 등 에티오피아에 농기구 수출 청신호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각국의 고위급 대표들 대상으로한 지역 기업들의 마케팅이 한창인 가운데, 농기계 생산업체인 아세 아텍과 대동공업이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직접 회사에 초청 했다. 12일 오전 구미를 찾아 새마을운동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낀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13일에는 달성공단에 위치한 아세아텍(대표 : 김신길)농기구 생산업체 대동공업(대표 : 김준식)을 찾아 농기구 운용을 시연했다. 이들 업체는 대통령일행이 도착하는 입구에서부터 붉은 카펫을 깔아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예우를 표하면서 회사대표가 직접 영접 하는 등 환대했다.
물라투 테쇼메(Mulatu Teshome) 대통령은 첨단 농기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트랙터 운용 시연을 관람하면서 설명을 듣는 내내 감명을 받은 듯 고개를 끄덕였고, “농기구 생산 사업을 도입하고 싶으니 조만간 실무자간 협의를 하자”고 즉석에서 제안 했다. 대동공업은 회사 현황과 농기구 현대화를 통한 농업생산력 증대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준비해 물라투 대통령의 이해를 도왔다. 몰라투 대통령은 “앞으로 대동공업이 우리나라와 농업기술 교류를 위한 파트너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준식(49) 대동공업 대표는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 중의 하나이며 특히 농업분야 생산력 증대를 위해서는 농기계 도입이 필수이므로 앞으로 상호 교류협력 전망이 매우 밝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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