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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에티오피아 하원의장 일행 포항 방문

포항의 선진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 정신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9/29 [17:08]

에티오피아 하원의장 일행 포항 방문

포항의 선진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 정신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29 [17:0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아바둘라 게메다 다고(Abadula Gemeda Dago) 에티오피아 하원의장과 쉬페로 자르소 테데차(Shiferaw Jarso Tedecha)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일행이 포항의 선진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확인하고자 29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 이강덕포항시장과 아바둘라 게메다 다고 에티오피아 하원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시에 따르면 아바둘라 게메다 다고 에티오피아 하원의장 일행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포항의 발전된 농업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포항시 흥해읍의 벼 재배농가 등 농가를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해 견학했다.

 

또 기계면 문성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둘러보고 한국 경제개발의 원동력인 새마을정신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이강덕 시장을 접견한 하원의장 일행은 포항시의 선진 농업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시 홍보동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덕 시장은 “에티오피아는 KOPIA 센터가 설치된 국가인 만큼 향후 에티오피아에 포항시의 특화된 농업기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적극적으로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진흥청은 지난 2009년부터 우리나라 선진농업기술 해외전수 및 자원공동개발을 위해 15개 개발도상국에 KOPIA센터를 설치해 개발도상국에게 맞춤형 농업기술 전수 및 자원공동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올해 2명의 직원을 스리랑카와 도미니카공화국에 파견해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및 한국 주요 채소작물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6천명을 파병해 우리나라를 지원한 혈맹국으로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이 에티오피아를 순방해 친환경에너지 타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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