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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과잉행동 및 사회적 기능저하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센터 등록아동들을 위한 ‘아동청소년-대학생 일촌맺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아동들을 1:1로 결연해 아동의 심리·사회적인 욕구와 특성에 맞는 환경을 마련하고 긍정적인 모델링을 통해해 아동들의 인지적, 정서적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학생 멘토가 주 1회(총 12회기) 가정 방문해 학습 및 정서적 지지 등 아동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식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심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멘토에 지원가능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청, 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심층상담 및 선별검사,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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