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이장協 수도권규제 완화 절대반대민원인 대상 수도권규제완화 반대 집중 홍보 및 거리 캠페인 전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이 지역의 이장들까지 움직이고 있다. 경산시 진량읍(읍장 신기태)의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70여명은 20일 수도권규제완화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민원실 입구 로비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집중홍보했다. 협의회는 또 공단이 밀집한 지역특성상 경제위기를 몰고 올 수 있는 묵고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운동에 끝까지 동참할 것을 약속하면서 캠페인에 앞장섰다. 앞서 진량읍에서는 전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에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수도권집중화로 인한 부작용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왔다. 신기태 진량읍장은 “비수도권의 내부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은 지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지역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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