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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밀입국 외국선원 및 알선조직 일당 검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2/17 [15:26]

포항해경, 밀입국 외국선원 및 알선조직 일당 검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17 [15:2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국정원과 공조해 지난 11월 21일 외항선을 통해 포항신항으로 밀입국한 외국인 A씨(남, 28, 중국 국적)와 그와 연계된 밀입국 알선조직 일당 총7명(중국 국적)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6일 오후 5시경 경남 김해에서 검거, 그 중 6명은 긴급체포 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21일 오후 7시 40분경 포항신항에 정박 중인 캄보디아 선적 화물선에서 조리사로 근무하던 밀입국자 A씨가 감시 소홀을 틈타 포항신항과 포스코 철조망을 뛰어넘어 국내로 밀입국한 혐의다.

▲ 검거중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A씨는 포스코를 빠져나온 즉시 택시를 이용 경남 김해로 잠입, 한국으로 귀화한 알선책 중국인 B씨로부터 일자리 및 숙식 등 편의를 제공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발생 즉시 포항해경은 검거반을 편성, 밀입국자 A씨를 경남 김해로 태워준 택시기사의 진술을 확보하고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소재지를 파악한 뒤 1달여간 잠복수사를 거쳐 일당 7명을 모두 검거 했다. 

금번 성과는 최근 전문기술이 필요 없는 조리사로 승선해 항만을 통해 밀입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끈질긴 수사를 통해 밀입국자 알선 조직을 검거한 사례이다.

포항해경은 A씨 및 긴급체포 된 일당을 상대로 추가 관련자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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