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해경, 도주한 밀입국사범 24일만에 검거

포항신항에서 도주, 경기도 안성에서 검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6/29 [15:15]

포항해경, 도주한 밀입국사범 24일만에 검거

포항신항에서 도주, 경기도 안성에서 검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29 [15:1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지난 28일 오후 3시경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국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취업해 일하고 있는 밀입국 중국인 선원 리씨(남, 68년생)를 밀입국(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체포, 포항으로 압송했다고 29일 밝혔다.

 

▲ 밀입국 사범 리씨 검거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해경에 따르면 중국인 리씨는 아프리카 토고국적 고철운반선 오리엔트브라더호(1천700톤급) 선원으로 위장 취업해 지난 4일 오후 7시 50분경 선박이 포항 신항에 입항하자 몰래 선박을 이탈해 출입하는 덤프트럭을 이용, 포스코 8부두에서 포항시내로 이동해 경기도 안성시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포항해경은 출항한 토고국적 선박을 추적 수사해 선장과 선사를 상대로 사법처리했고, 도주한 밀입국 선원 리씨를 검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속적인 탐문수사를 통해 끈질기게 추적해검거하게 되었다.

포항해경은 “체포된 밀입국선원 리씨의 조사를 통해 국내 알선책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리씨의 이동을 도운 덤프트럭 운전자는 밀입국 협조 혐의로 지난 8일 긴급체포 후 현재 불구속 수사중이며 지난해 12월에도 포항신항을 도주한 밀입국사범 순씨(29세)등 6명을 검거한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항해경, 밀입국, 포항신항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