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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천재 발명소년 아디브, 한국 ‘로봇’에 빠지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방문, 의료 및 보안로봇 개발 아이디어 공유 및 체험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2/24 [16:54]

꼬마 천재 발명소년 아디브, 한국 ‘로봇’에 빠지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방문, 의료 및 보안로봇 개발 아이디어 공유 및 체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24 [16:5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아랍에미리트 ‘꼬마 천재 발명소년’ 아디브 발루시(Adeeb Sulaiman Alblooshi, 11세, 이하 ‘아디브’) 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박철휴)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대표 로봇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 및 보안로봇(Security Robot)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첨단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로봇에 관심이 많았던 아디브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초청으로 방한했으며, 아버지를 위해 방수가 되는 의족을 개발하는 등 의료분야에 관심이 많은 아디브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성과물을 둘러보고 연구원들과 같이 실험을 하며 의료로봇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연구원들과 논의한다.
▲ 휴머노이드로봇을 살펴보는 아디브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공
 
더불어 인터폴(Interpol)의 홍보대사인 아디브는 범죄의 예방과 범인검거를 위한 보안로봇에 대해 연구원들과 공동연구를 하고 포스텍 등 관련 주변 연구기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아디브는 “이제까지 발명한 의족, 의료용 안전벨트 등 총 7개의 발명품은 의료분야인데 제가 하는 발명의 목적은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발전된 첨단로봇기술을 적용해 보다 세상 사람들을 도와주는 로봇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과 아디브 접견 모습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공

‘2020년 두바이 엑스포‘ 홍보대사인 아디브는 부천 로보파크 등 국내의 주요 로봇관련 연구기관과 전시관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대수로를 많이 가진 중동 지역의 기업인이 우리 연구원이 만든 수중청소로봇 개발을 문의하고 로봇연구센터 설립을 문의하는 등 최근 중동국가들은 부쩍 로봇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아디브 방문은 우리나라 뛰어난 로봇기술과 중동의 자본과 만나 한·UAE간 로봇 공동연구개발과 인력교류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디브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꼬마 천재발명가’로 불리는데 의족, 청소로봇, 휠체어, 소방수 헬멧, 의료용 안전벨트 등 총 7가지 발명품을 만들었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많은 상을 받고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2014년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정책연설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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