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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정종섭 예비후보자가 오는 14일 신암 뉴타운의 부활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경선행보가 거침이 없다.
그는 12일에도 신암동 일대를 다녔다. 뉴타운 사업의 지체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은 자신이 직접 챙겼다. 주민들은 사업진행이 더딘 신암동 뉴타운개발 사업은 LH공사나 대구공사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민간 사업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자는 “이 지역의 지도를 바꿀만한 계획을 세워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화시장에서는 아케이드 형식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 시장 내 상가부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상인들의 민원이 있었다. 기상대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공원과 박물관보다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는 놀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한 청년전용공원을 조성해 달라는 목소리도 들었다. 오후에는 인근 봉제공장 밀집 지역을 찾았다. 이곳 신암동 일대에는 수백개의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약 10개 공장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해 사양산업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창조경제 육성정책과 연계한다면 특색 있는 토착산업으로 유지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신암동 일대 뉴타운 건설 사업의 부활 및 동구 갑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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