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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류성걸 조직위원장 결정에 동구 갑 강력 반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4 [20:46]

류성걸 조직위원장 결정에 동구 갑 강력 반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14 [20:4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갑 조직위원장 공개 오디션 결과에 대하여 이 지역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당원들은 비상대책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의 공천 결정에 반발해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던 류성걸 전 의원의 동구 갑 조직위원장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류 전 의원의 조직위원장 임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14일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갑 당원비상대책위원회 및 시‧구의원 일동은 국회 정론관 및 자유한국당 중앙당사를 찾아 김병준 비대위원장 면담을 요청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1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류 성걸 전 의원을 지목한 당의 결정에 반발하며 “(류 전 의원은) 20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 결정에 불복, 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불과 20여 일 전까지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을 지냈다”며 “(이번 공개오디션은) 보수대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지역 당심을 배제하면서 밀실정치를 반복했고, 수많은 (공개오디션) 지원자들을 어떠한 해명도 없이 배제했으며, 말만 잘하면 된다는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방식의 오디션으로 지역 민심을 농락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오디션) 20여 일 전까지 다른 당 시당위원장까지 지낸 사람을 자숙의 시간도 없이 받아들였다”고 비난하면서 “당의 공천결정에 반대하여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앞으로 당의 결정에 반하여 사적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자들의 탈당‧복당행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며 반문했다.


이들 당원들은 지역 당원들의 당심을 배제하고 공모지원자에 대한 일방적 컷오프를 지적하면서 오디션 심사위원 선정기준과 당원이 아닌 자의 (오디션) 공모신청 허용 사유에 대하여 중앙당이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경에는 대구시의회 장상수 시의원과 동구의회 오세호 의장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친박 프레임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정종섭 의원으로부터 지난 비장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한편, 류성걸 의원의 자유한국당 복당과 연계해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복당 및 입당과 관련해 구설수에 올랐던 소문들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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