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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류성걸, "새누리당에 계파 없다"

"일부 출마자들이 진박을 자처하며 지역 유권자들을 현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27 [17:07]

류성걸, "새누리당에 계파 없다"

"일부 출마자들이 진박을 자처하며 지역 유권자들을 현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7 [17:0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2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한 류성걸(동구 갑) 국회의원이 친박 및 진박 논란에 대해 “새누리당내에는 계파가 없다”는 우회적 표현으로 박심(朴心) 에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또, 다선 의원이 많은 다른 지역을 비교하면서" 대구도 사람을 키워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다선 의원 배출론을 주장했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정확한 표현을 삼가면서도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당 내부는 다르다. 새누리당에는 계파 같은 거 없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단답형으로 입장을 말했다. 그는 친박과 비박은 그동안 존재했지 않는냐는 거듭된 질문에도 “그런거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 지역 시.구의원들과 함께  출마선언문을 읽는 류성걸 의원     © 류성걸 의원 제공
 
그의 이같은 발언은 보기에 따라 친박, 비박 구분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으로 들리나, 실제는 친박 또는 진박을 자처하는 일부 출마자들의 친박프레임을 ' 계파 자체가 없다'는 식의 표현을 통해 그들의 프레임을 무너뜨리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더해 그는 "일부 출마자들이 진박을 자처하며 지역 유권자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이같은 행위는 대통령을 이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자기들만이 대통령을 위하는 사람인양 호도하는 것이며, 특히 대통령에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인수위 분과 간사를 맡으며 현정부 초석을 다지는데도 역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은 현 정부의 성공에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다고 존재감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박 대통령의 성공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며, 나는 사사로운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계파보다는 예산의 전문가, 풍부한 경험, 넓은 인적 네트워크 등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는 초,중,고,대학교를 모두 나온 곳이고, 동구는 수년간 주민들과 함께 한 제 2의 고향”이라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알고 예산 실장 등 기획재정,경제재정 전문가로 지역발전의 방법을 아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대구가 발전이 더딘 것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그는 “다선 의원이 많은 다른 지역과 달리 대구정치는 그렇지 않다”며 “ 대구도 이제 사람도 키우고 정책 역량을 키워 대구 자존심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구 주민들에게 “의정활동 4년동안 300회 이상을 서울과 동구를 오갔으며, 30 회 이상의 타운미팅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면서 12회나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며 “주민들이 부릴 수 있는 동구의 머슴이 되겠다.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종섭 예비후보와 경북고 동기인 그는 “고교 동문 내에서 정 예비후보의 동구 갑 출마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정치적 도의가 아니라는 지적에 일부 공감의 뜻을 표시했다. 또, 경선룰과 관련해서도 "이미 대부분의 룰은 큰틀에서 확정됐다“며 ” 변동이 있다 하더라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약으로 ▲구도심(신암, 신천, 효목동)재개발, 재건축 지속 추진 ▲동대구역 일원 개발 마무리 및 역세권 종합 개발계획 수립 ▲고속철 주변(신천동로∼동대구역 구간)도심 구간 복개 추진 ▲동대구벤처밸리를 국내 3대 창업거점으로 육성 ▲K2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 ▲ 도시철도 연결망 확충 및 관내 지선 연계 추진▲전통시장진흥센터 활성화를 통한 지역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동부고용복지센터 기능강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및 복지지원 강화 등 8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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