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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류성걸, 진박에 "누가진짜 박근혜 사람이냐"

진박 향해 본인들만 박 정부 성공 바라는 양 호들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13 [08:28]

류성걸, 진박에 "누가진짜 박근혜 사람이냐"

진박 향해 본인들만 박 정부 성공 바라는 양 호들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13 [08:2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류성걸 국회의원이 자칭 박근혜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중앙 낙하산 인사들을 향해 “자기들만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것처럼 한다”고 일침했다.
 
그는 12일 있었던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은 말하며 “대구.경북 시도민 누구나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염원하고, 그를 통해 국가 발전에도 이르기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12년 대선 당시 지역민들 모두가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뛰었고, 자신 역시 대선 현장에서, 그리고 인수위에서 현 정부의 출범에 기여해 왔다며 자신들만이 박근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 캠프 관계자들이 선물한 운동화로 갈아신는 류성걸 예비후보     ⓒ 류성걸 예비후보 캠프 제공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2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영남대학교 학생들의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의 노인, 여성, 청년, 장애인 등 일반 동구주민들이 류 의원을 격려하는 축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류 의원은 인사말에서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어야 국회의원 류성걸도 있을 수 있다” 며, “오늘 개소식의 주인공은 바로 동구 주민들”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민들을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히면서 “당선 된 후 대외출장과 국회서 밤을 새야 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매주 1회씩은 반드시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접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초,중,고,대학을 모두 지역에서 나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누가 대구를 가장 잘알겠느냐”고 반문한 뒤 “4년 임기동안 예산 등 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대구 예산 3조확보에 기여했고, 동갑 지역의 예산도 1조 3천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다시 한번 기회 달라. 충직한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진박,친박 논란에 대해서도 “실체도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매우 유감스럽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 당시 인수위에서 현 정부 출범에 기여했고, 대통령 당선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사람으로, 지금과 같은 상황은 대통령도 원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칭 박근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이들을 향해 “자기들만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있는 것처럼 한다. 대구 시민과 유권자를 유린하는 행위”라고 규정한 뒤 “나는 신의를 저버리는 정치와 사사로운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류성걸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들이 류 의원에게 선거운동기간에 신을 총선운동화를 선물했다. 또, 신암·신천·효목동 각지의 흙을 한데 모아 동구 주민들의 희망을 담는 동구 성장나무도 심었다. 성장나무는 총선이 끝나고 난 뒤 동구의 상징을 담은 곳에 옮겨 심어질 예정이라고 류 의원 측은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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