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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류성걸,"朴心設 큰 문제 소지 있다" 파장

아시아포럼 정책토론회서 사실상 朴心 주장 출마자들 부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18 [17:21]

류성걸,"朴心設 큰 문제 소지 있다" 파장

아시아포럼 정책토론회서 사실상 朴心 주장 출마자들 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18 [17:2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류성걸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이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며 정종섭 장관의 동구 갑 출마를 경계했다.
 
또, 최근 지역 내에 퍼지고 있는 박심(朴心)소문과 관련해서는 “박심의 실체가 증명된 것이 있느냐. 만약 그렇게 해서 왔다면 큰 문제 생긴다. 중립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준비해놓고 왔다면 큰 문제 소지 있다. 이는 확인 불가능한 일”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 류성걸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그는 18일 오전 수성호텔에서 있었던 지역 중견언론인 클럽인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섭)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정종섭 장관의 동구 갑 출마에 대해서도 “출마는 누구에게나 보장된 권리이며 출마 의지에 대한 문제는 개인의 자유의사”라면서도 “본인이 직접 (동구 갑에 출마하겠다)그런 말을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바도 없다”고 말했다.
 
현직 공무원인 정 장관의 신분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확실한 입장은 말하지 않으며 여론몰이 등의 방법 등으로만 민심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경계차원으로 해석된다.
 
이와는 별도로 그는 “(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정권의 성공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위치에 있던 만큼 박근혜 정부의 성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며 박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나는 30년 행정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으며,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도 덧붙였다.
 
정 장관에 대해서는 “40년 지기 친구로서 출마를 하더라도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그렇지만 지금 상황에서 가정만 가지고 확대 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의 출마를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출마가 실제화 되더라도 어쩔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을 현실에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물갈이론에 대해서는 “유권자가 선택할 일을 인위적으로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대구의 초선의원 비율은 다른 지역, 인근의 경북에 비교해 봐도 매우 높다.
 
초선을 인위적으로 물갈이 한다면 대구는 또 초선의원만 양산하면서 중앙에서 아무런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국회는 선수가 중요하다. 다른 지역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는데 대구만 쳐지게 된다.
 
능력이나 의정활동이 저조하면 유권자가 판단하면 된다. 인위적으로 바꾸겠다는 발상은 안될 말”이라고 강조했다. 일전에 조원진 의원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말했던 “초선의원 교체율을 줄이고 다선의원 비율을 높여야 지역 정치의 자존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유리하다” 는 주장과는 맥을 같이하는 발언이다.
 
한편, 시당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류 의원은 내년 총선과 연계한 시당 운영 방침과 관련 “법에 의한, 법을 위한 선거풍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구시당이 정책과 경제, 그리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총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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