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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남부경찰서(서상훈)는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공사 현충로역에서 최근 벨기에 브뤼셀 공항 폭발물 테러 및 북한 도발과 관련해 대 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30일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 상황은 현충로 지하철 역내에 폭발물 의심물건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상황실로 접수되고, 112타격대, 보안·수사 전담팀, 경찰특공대 폭발물 전담팀, 중부소방서 화재진압 요원이 출동하여 승객대피, 현장을 보존, 경찰특공대 폭발물 해체작업, 형사기동대의 용의자 체포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훈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대구남부경찰서는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하여 테러로 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안전한 남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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