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서상훈)는 1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굿네이버스 서부지부와 함께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몸은 소중해요”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이번 인형극은 아동 성범죄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아동 성범죄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고, 자연스레 아동 성범죄 예방 교육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있어왔다. 이에 경찰은 아동이 성범죄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공연하게 되었다. 굿네이버스 소속 공연단이 준비한 이날 인형극은 남구 관내 6개 어린이집의 원생 175명이 관람하였으며 인형극에 몰입한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때 마다 “안돼”를 외치는 등 높은 교육효과를 보였다. 인형극에 이어진 교통안전교육 시간에는 요즘 이슈인 ‘어린이 통학안전’ 등의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남부서 여성청소년과 이미령 경장은 “민·경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아동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