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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동식)는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와 국민건강보험 급여제도를 활용한 피해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내용은 범죄피해자를 위한 국민건강보험 치료비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료기관의 정보 부재 또는 홍보 부족의 이유로 치료비 전액을 피해자가 자비로 부담하는 사례가 만연하여,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 잡고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다. 성서경찰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피해자의 치료비 지원 요청 시 익일 내 신속하게 지원하는 급여 지원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성서경찰서 정동식 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들이 건강보험 급여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찰과 건강보험공단은 관내 지역병원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대시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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