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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4월 9일 달서구 두류동에 거주 중인 장모(여, 53세)씨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중 5월2일 경주 안강읍 강교리 소재 야산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 사건의 유력한 피의자 최상복(63)을 공개 수배했다.
특히 경찰은 장씨의 시신 일부에서 피의자 최상복의 DNA가 검출된 것을 확인하고 최씨가 평소 친분이 있던 피해자 장씨의 금품을 노리고, 공중전화로 피해자를 불러낸 후 경주 안강읍 강교리로 택시를 타고 이동, 장씨를 살해하고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최씨를 지명수배 및 출국금지 조치하고,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에 대해서는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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