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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UN-노르웨이-경북도, 새마을 운동 확산 공동 협력 키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4/15 [15:52]

UN-노르웨이-경북도, 새마을 운동 확산 공동 협력 키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15 [15:52]
경상북도와 UN, 노르웨이가 새마을 운동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와 지난 14일 서울에서 만나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을 확산시키는데 노르웨이와 UN이 힘을 합쳐 줄 것을 요청했다.
 
▲ 에르나 노르웨이 총리를 만나 새마을 운동 확산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 제공
 
에르나 총리는 노르웨이 두 번째 여성총리로 진보파와 보수파를 아우르는 강력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친 시장정책을 펼치며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자문위원으로 빈곤퇴치와 지역개발, 전 세계 여성과 아동의 보건과 교육에 공헌하고 있다.
 
또, 노르웨이는 한국 전쟁 당시 군대를 파병한 동맹국으로 세계적인 해운 국가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이 1억원이 넘는 부국으로 빈부격차가 적고, 국회의원, 내각, 기업임원의 40%가 여성으로 UN에서 인정하는 성평등 모범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민총생산의 0.9%이상을 개발원조에 기부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물질적인 지원이 아니라, 자립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새마을운동’이야말로 UN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며 “UN-SDGs(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와 경북도 간의 협력 강화”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 한국이 노르웨이를 비롯한 많은 선진국의 도움 덕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룰 수 있었던 만큼, 이제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UN-SDGs, 노르웨이 등 국제기구는 물론, 선진국들과의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05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세네갈,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27개 마을에 418명 봉사단을 파견하고,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주요 국가 지도자 초청 새마을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구촌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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