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한옥 지식재산사업 본격 실시
경북지식재산센터,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브랜드·디자인 지원키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06 [15:4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2016년 4대 신규사업 중‘경북 개량형 한옥’에 관련한 기업을 대상으로 'IP 문화 융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IP 문화 융성 사업’은 산업(IP 및 R&D기술)에 문화의 옷을 입히듯 경북지역의 전통문화를 근간으로 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및 지역기업 육성 및 매출증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 개량형 한옥’ 사업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의 해당 담당자와 연동지원을 모색하고 기와 및 대들보 등 경북형 한옥의 건축 관련 제작 기업과 연계해 지원사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 기와제작기업 ‘대동요업’ 신일순 이사와 지원사업 협의 모습(왼쪽부터 대동요업 신일순 이사, 경북지식재산센터 진애라 컨설턴트, 정연용 센터장) © 경북지식재산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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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경북형 한옥 전통기와의 IP를 조사·분석함으로써 경상북도의 개량형 한옥 관련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개량형 기술을 선도하고 전통한옥의 기와 구조와 IT 기술 융합을 통한 현대화로 산업기술과 IP가 연동되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 전통문화를 지식재산으로 등록·보호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진통문화를 계승하고 또한 현대와 어우러진 개량형 한옥 관련 지원으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