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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예천곤충엑스포 다양한 볼거리와 얘깃거리 가득

쉐프의 곤충 요리 쇼 역할 행사장 인근 코스모스 길도 볼거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0:38]

예천곤충엑스포 다양한 볼거리와 얘깃거리 가득

쉐프의 곤충 요리 쇼 역할 행사장 인근 코스모스 길도 볼거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01 [10:38]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위원장 이현준)‘에는 세계 25개국 주한 외교 대사 및 외신기자들이 대거 현장을 찾으면서 곤충산업을 알리는 기회도 되고 있다.

 

외교사절단 초청 국내 곤충 산업 외교 나서

 

이번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행사에는 주한 도미니카 대사인 그레시아 피차르도(Grecia Pichardo)를 비롯해 25개국의 주한 외교대사 및 외신기자 등 약 60 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이들의 초청은 주한외교사절단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와 국내 곤충 산업을 알리는 곤충외교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들 외교사절단은 이현준 조직위원장과의 미팅에 이어 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곤충주제관, 곤충산업관, 파브르의 정원 등 행사장 내 다양한 전시, 체험 콘텐츠를 둘러보며 국내 곤충산업 발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그레시아 피차르도 주한 도미니카 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인 이번 엑스포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살펴보며 곤충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미래 먹거리, 요리는 요렇게 쉐프의 곤충 요리

 

외교사절단과 별도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각광받기 시작한 곤충을 활용한 요리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곤충엑스포 행사장에서는 애벌레 캐비어부터 매운 귀뚜라미 김밥’, ‘귀뚜라미 망고 젤리까지곤충을 활용한 인기 쉐프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이색 라이브 쿠킹쇼가 열리고 있다.

 

▲ 곤충푸드쿠킹쇼의 한 패널이 요리를 아이에게 시식시키고 있다     © 예천군 제공


최근 훌륭한 미래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 곤충
가치를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쇼 형식으로 진행된 쿠킹쇼에는JT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야매 셰로 활약중인 웹툰작가 김풍을 비롯해 현 SETC 수원 조리교수인 라이언 필립(미국), 그랜드 힐튼 호텔의 총 주방장인 마틴 뮬러(스위스) 등이 출연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곤충 요리를 선보였다.

 

개그맨 이상화의 사회와 본마내 영화감독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재미있는 토크와 함께 진행된 쿠킹쇼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와 더불어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자취요리의 대가로 잘 알려진 김풍은 이날 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매운 귀뚜라미 김밥 레시피, 라이언 필립 셰프는 귀뚜라미를 활용해 독특한 풍미를 담아낸 고단백 소고기 요리인 귀뚜라미 소고기 웰링턴을 선보였다.

 

마틴 뮬러 쉐프는 애벌레와 귀뚜라미 등을 활용해 애벌레 캐비어, 귀뚜라미 망고 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 요리를 소개하는 등 식용 곤충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담은 창의적인 레시피로 현장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기 셰프들과 함께하는 이번 곤충푸드쿠킹쇼가 관람객들에게 우수한 미래식량 대체자원이자 영양학적 가치도 높은 식용곤충의 가치를 유쾌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곤충푸드쿠킹쇼를 비롯해 제3회 곤충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곤충푸드 쿠킹 래스 등 다양한 식용곤충 관련 부대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곤충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곤충의 나라에서 행운 잡기

 

한편,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시맹)족을 동반해 입장하는 어린이에게 코니인형, 페디인형, 꿀벌 머리띠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에서 곤충나라 예천에서 행운을 잡아라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나도 이벤트 주인공 될 수 있다....어떻게 ? 이들처럼 하면.     © 예천군 제공


고시맹 회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관람객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예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의 볼거리와 코스모스의 낭만이 어우러지는 곳, 예천

     

예천군(군수 이현준) 은 이번엑 스포를 위해 신도시가 있는 호명면 금능리 일원에 코스모스 경관단지조성해 신도시와 예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여름에 일찍 만나는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 엑스포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코스모스 길.     © 예천군 제공


신도시 코스모스 경관단지 조성 사업은 개발공사가 보유한 유휴지
50,848면적에 지난 1월부터 땅고르기 작업을 하고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파종을 한 뒤, 엑스포 기간에 맞춰 만발토록 했다.

 

코스모스 경관단지에는 알록달록 꽃들이 활짝 펴 꽃밭에 빠져들기 더없이 좋은 공간과 코스모스 사이로만들어진 산책로를 통해 미니원두막 쉼터에서는 한가로이풍차나 바람개비 같은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예천군관계자는 그냥 스쳐 지나가도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지만 꽃밭에 한껏 빠져보는 여유로움을 가지고 일상에서 가진 번잡함을 잠시 잊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맑은 공기와 깨끗한 하늘과 어우러진 코스모스가 주는 위안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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